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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하나 붙어있을때 때주고 싶다.
터질듯한 여드름을 보면 짜주고 싶다.
무서운영화를 보면 꼭 뒤를 돌아보고 싶다.
분명 가스불을 끄고 나왔는데도 다시 들어가서 확인해 보고 싶다.
현관문을 잠궜는데도 잠궜는지 확인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