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젠 제 베스트프렌의 생일 이었어요..
20대의 마지막 생일이다 보니..좀 거창했죠...
여자친구들끼리만 만나려다가 제 남친이 꼭 와야 겠다길래..불렀더니..
다른 내 친구들도 남자친구들을..(남자친구의 친구들까지...)
머 그리해서 여자친구는 5명인데..남자만 8명이 된 상황이었어요..
남자들 기분 좋을리는 없죠..
그래도 다들 내색 안하고..술 잘 마시더군요..
근데..제 베스트프렌이라 저도 큰맘 먹고 선물을 했고..
그걸로도 충분했던 상황에..
제 남친이 1차부터 3차까지 다 술값을 내더군요..
이핼 할수가 없었어요..
제 친구의 남친도 있는데..자기가 다 내야 하는 이율 모르겠더군요..
남친 말은 그냥..저의 베스트프렌이고..
저 기죽지 말라고..일부러 보란듯이 그랬다는데..
토탈 100이상은 쓴듯하네요..
오늘 다시 물어봤어요..
왜 그렇게까지 해야 했냐고..
그렇게 따지면..
제 친구들의 남친들이 한번씩만 냈어도 되는 상황이었는데..
그랬더니..내 생각해서 그런건데..
잔소리 할꺼면..전화 끊으라더니..그후론 연락이 없어요..
제 남친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제가 오버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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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1)
글쓴이 :
계산 다 한 남친 때문에 머리가 복잡하다
글쓴이 베프의 남친 :
갑자기 나타난 어떤 십쇽히가 내 여친 생일에 기분을 내서 맘이 상해 있다
글쓴이 베프 :
그 놈하고 무슨 사이냐며 남친이 계속 의심해서 미치겠다
그 색히는 지가 뭔데 계산을 다하고 지롤이야?
글쓴이 남친 :
돈을 내가 다 낸줄은 아침에 술 깨서 영수증 보고 알았다,,시발....
그냥 한 번 기분 낸 셈 치자 했는데 알고보니 돈 쓰고 병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