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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싸다구(2008.05 .12 15:21) 조회(50119) 리플(230) 링크판(0) 신고(0)



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의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 남자친구 자랑 좀 하려합니다.

 

바로 요 몇일전에 제 남자친구랑 저랑은 만난지 1년째 되는날이었습니다.

 

저 같이 보잘것 없고 못난여자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항상 말도안되는걸로 억지부리고 화내고 짜증내고 울고불고...해도 옆에서 항상 저를

 

사랑해주고 지켜주는 그런 남자입니다.

 

저한테는 참으로 과분한 사람이죠....저만 바라보고 저만 사랑해주는..

 

얼마전 1년째 되는날도 제가 그냥 찜질방 가자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평소에는

 

술마시러 가자는 소리 절대 먼저하지않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술을 마시러 가자고

 

하더군요..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가 싸워버렸습니다.(싸웠다기 보다는 걍 투정인지도..)

 

싸우고 나서 부룽퉁한 상태에서 결국 술을 마시러 갔는데....

 

제 앞에 커플링을 놔두더군요..1년째 되는날인데 찜질방에서 커플링주기는 싫어서

 

마시러 오자고 했다고...정말 눈물나더군요...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닐수도있지만...

 

전 정말 감동이었어요...원래 커플링할때 제가 돈을 보태주기로 했거든요....

 



↑요게 그 커플링이랍니다^^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자세하게는 안나왔지만...

 

정말 이뻐요...정말 모든면에서 너무 착하고 저한테는 과분할따름입니다..

 

그런 남자친구가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빰토리~~~~앞으로도 잘 부탁해~완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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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톡됐어요ㅋㅋ리플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남자친구가 평소에 못해줘서

 

이런걸로 글을 올리니,평소에는 지질이 재수떨다가 선물만주면 남자친구가 최고니

 

이러시는데 그런거 전혀 아니거든요?우리남자친구 이거 뿐만이 아니라

 

정말 잘해주는거 많은데 하나하나 다쓰면 글도 길어지고 적어도 몇십페이지는

 

돼야될거같아서 일부러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만 쓴거고 저도 평소에 그냥 투정이

 

좀 있어서 그렇지 남자친구 정말 사랑하거든요?알지도 못하면서 나쁘게 말하시는

 

분들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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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이다.(IP: -TTM00226221)
2008.05 .12 15:23
동감(111)신고(3)

이지지배야~

여기 쏠로부대들 무서워~

그러지마~